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개 세 글자:47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 58개 모든 글자:224개

  • 스페셜 슬라 : (1)스키에서, 비탈진 면에 세워 둔 기문(旗門)을 정확한 회전으로 활주하여 최소 시간으로 순위를 겨루는 알파인 종목.
  • 새 아파트 신드 : (2)새로 지은 아파트만을 매입하려는 현상.
  • 피에프아르형 피토크 : (1)식물의 단백질 색소의 하나. 빛의 유무, 일조 시간, 빛의 특성에 따라 식물의 성장과 발육을 제어한다.
  • 스톡홀름 신드 : (1)인질로 잡힌 사람이 인질범에게 심리적으로 동조하는 증세나 현상. 1973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일어난 은행 강도 사건의 인질이 보인 심리 상태에서 비롯되었다.
  • 피터 팬 신드 : (1)언제까지나 어른이 되고 싶지 아니한 어른들의 갖가지 정신적 증후.
  • 베이비 신드 : (1)티브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어린 아동들을 좋아하는 현상. 또는 티브이 프로그램 출연자로 어린 아동들을 선택하는 현상.
  • 아드레노크 : (1)인돌 유도체의 하나. 아드레날린이 몸 안에서 산화할 때 생긴다. 화학식은 C9H9NO3.
  • 슈퍼우먼 신드 : (1)여성이 회사 업무와 집안일을 모두 잘 해내려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데서 오는 육체적 피로와 스트레스. 두통,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감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소거 가능 프로그램 가능 : (1)자외선을 쬐거나 특수한 전기적 작용을 이용하여 기억된 내용을 지우거나 다른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롬.
  • 태극기 신드 : (1)태극기를 소재로 애국심에 호소하는 캠페인이나 광고, 제품이 인기를 끄는 현상.
  • 국제옹스트 : (1)길이의 국제적 표준 단위. 분광학이나 원자 물리학에서 쓴다. 1국제옹스트롬은 1.00049옹스트롬에 해당한다.
  • 전기적 소거 가능 피 : (1)전기적으로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록하는 기억 장치. 전원이 없어도 오랫동안 기억이 가능하다.
  • 산화 제이크 : (1)크로뮴의 삼이산화물.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나 녹색 가루로, 석영보다 단단하고, 용도가 가장 많은 안료이다. ‘크로뮴 그린’이라고도 하며, 수산화 크로뮴을 가열하여 만든다. 유리나 도자기의 착색에 쓴다. 화학식은 Cr2O3.
  • 실트질 점토 : (1)삼각 좌표 분류법에 의한 흙 명칭의 하나. 실트질이 50~80%, 점토질이 20~30%, 사질이 0~30%로 구성된 흙이다.
  • 전자적 변경 가능 : (1)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읽기 전용 기억 장치. 램과 비슷한 형태의 기억 소자이다.
  • 바이폴라형 피 : (1)양극성의 프로그램이 가능한 롬. 사용자가 데이터 입력을 전기적으로 하는 롬으로, 액세스가 빠르다. 기입 방법으로는 정전류 펄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정전압을 사용하는 방법 따위가 있다.
  • 레이오프 신드 : (1)실직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 때문에 나타나는 불면증, 두통, 소화 불량 따위의 증상.
  • 자이언트 슬라 : (1)스키 경기의 하나. 비탈진 코스의 중간중간에 세운 30개 이상의 깃대를 통과하면서 활강한 속도로 승부를 겨룬다. ⇒규범 표기는 ‘자이언트 슬랄럼’이다.
  • 전자적 가변 : (1)자외선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이롬(EROM)과는 달리 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우고 새로운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롬.
  • 전자식 가변 : (1)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읽기 전용 기억 장치. 램과 비슷한 형태의 기억 소자이다.
  • 재프로그램 가능 : (1)사용자가 재프로그램 가능한 롬을 통틀어 이르는 말. 통상, 롬은 기록은 하지 않고 판독 전용으로 쓰이므로 이를 위해서 한 번 기록된 정보가 다시 변경되지 않는 마스크 롬 같은 것과 구별하기 위해 프로그램 가능한 롬이라 부른다. 재프로그램을 위해 앞에 기록된 데이터와 정보의 소거 방법은 기억 원리에 따라 다르고 그 종류로는 전기적 또는 자외선 조사 따위가 있다. 그러나 재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소거 장치와 기록 장치가 필요하므로 용이하지는 않다. 따라서 피롬에 기억시키는 내용은 시스템 프로그램 따위와 같이 변경이 적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데에 쓰인다. (2)사용자가 할 수 있는 재프로그램이 가능한 롬.
  • 신데렐라 신드 : (1)보잘것없는 여자가 하루아침에 고귀한 신분이 되거나 유명해지는 현상.
  • 프로그램 가능 : (1)전원이 끊어져도 내용이 소멸되지 아니하며, 일단 기억된 내용을 다시 변경할 수 없는 롬.
  • 플래시 이이피 : (1)자외선 소거법형 이이피롬을 전기적으로 소거 가능하게 한 장치. 소거는 전 비트 또는 블록 단위이다.
  • 소거 가능 피 : (1)자외선을 쬐거나 특수한 전기적 작용을 이용하여 기억된 내용을 지우거나 다른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롬.
  • 아폴로 신드 : (2)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집단에서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성과가 낮게 나타나는 현상.
  • 자외선 삭제 기능 피 : (1)기록된 내용을 자외선으로 지울 수 있어서 다시 프로그램을 작성해 넣을 수 있는 읽기 전용 기억 장치.
  • 전기식 가변 : (1)자외선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이롬(EROM)과는 달리 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우고 새로운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롬.
  • 스탕달 신드 : (1)뛰어난 예술 작품을 접하였을 때, 그 충격과 감흥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신적ㆍ육체적 이상(異常) 반응. 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이 레니의 미술 작품을 보고 황홀경을 경험하였다고 한 데서 유래하였다.
  • 마이크로프로그래밍 : (1)마이크로프로그램을 판독 전용 기억 장치에 넣어 만든 소자.
  • 십억 원 신드 : (1)노후 생활을 위해 십억 원을 모으려고 노력하는 현상.
  • 압살롬 압살 : (1)미국의 소설가 포크너의 장편 소설. 웨스트버지니아의 산골에서 태어난 주인공의 야망과 파멸의 일생을 통해서, 미국 남부의 영광과 붕괴를 그린 작품이다. 1936년에 발표되었다.
  • 프로그램 가능형 : (1)전원이 끊어져도 내용이 소멸되지 아니하며, 일단 기억된 내용을 다시 변경할 수 없는 롬.
  • 수산화 제일크 : (1)염화 크로뮴의 수용액에 가성 알칼리 용액을 가하여 얻는 갈색 침전물. 화학식은 Cr(OH)2.
  • 바나나 신드 : (1)환경 오염 시설을 자신이 사는 지역권에 절대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
  • 소거 재기록 : (1)자외선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이롬(EROM)과는 달리 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우고 새로운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롬.
  • 멜 주파수 켑스트 : (1)음성 신호 처리 분야에서 음성의 특성을 찾기 위해 쓰는 분석 방법.
  • 서번트 신드 : (1)지적 장애나 자폐증 따위의 뇌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증상.
  • 전기 소거식 : (1)전자적으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읽기 전용 기억 장치. 램과 비슷한 형태의 기억 소자이다.
  • 샹그릴라 신드 : (1)외모나 행동, 의식 따위에서 젊음을 유지하려는 현상.
  • 문자열 변수 : (1)문자열 변수를 저장하는 기억 장치. 읽어 내는 것만 가능하며, 특수 기능의 명령어를 저장하여 컴퓨터 기능을 확장하는 데 쓰기도 한다.
  • 전기적 삭제 가능 피 : (1)전기적으로 삭제하고 변경이 가능한 피롬.
  • 수산화 제이크 : (1)크로뮴의 수산화물. 녹색이나 어두운 파란색 결정으로, 크로뮴염의 수용액에 암모니아수를 작용시켜 만든다. 화학식은 Cr(OH)3.
  • 슈퍼 자이언트 슬라 : (1)스키 경기의 하나. 활강과 대회전을 결합한 것으로 매우 빠른 속도와 곡선 기술이 필요하다. ⇒규범 표기는 ‘슈퍼 자이언트 슬랄럼’이다.
  • 모라토리엄 신드 : (1)정신적ㆍ육체적으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그 책임과 의무를 기피하는 현상.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지 않고 대학원 진학 등의 이유로 수 년씩 학교에 남아 있는 현상 등을 가리킨다.
  • 일괄 소거형 이이피 : (1)자외선 소거법형 이이피롬을 전기적으로 소거 가능하게 한 장치. 소거는 전 비트 또는 블록 단위이다.
  • 바이오스트 : (1)생성 장소에서 퇴적되지 않은 파편들로 구성된, 생물 기원 파편의 집적체.
  • 프로그래머블 : (1)전원이 끊어져도 내용이 소멸되지 아니하며, 일단 기억된 내용을 다시 변경할 수 없는 롬.
  • 산화 제일크 : (1)삼산화 이크로뮴을 가열한 후, 수소나 에틸알코올 증기에 통과시켜 얻는 검은 가루. 공기 속에서 산화되기 쉽다. 화학식은 CrO.
  • 전기 소거식 프로그래머블 : (1)전기적으로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록하는 기억 장치. 전원이 없어도 오랫동안 기억이 가능하다.
  • 삼산화 이크 : (1)크로뮴의 삼이산화물.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나 녹색 가루로, 석영보다 단단하고, 용도가 가장 많은 안료이다. ‘크로뮴 그린’이라고도 하며, 수산화 크로뮴을 가열하여 만든다. 유리나 도자기의 착색에 쓴다. 화학식은 Cr2O3.
  • 피에프아르형 파이토크 : (1)식물의 단백질 색소의 하나. 빛의 유무, 일조 시간, 빛의 특성에 따라 식물의 성장과 발육을 제어한다. ⇒규범 표기는 ‘피에프아르형 피토크롬’이다.
  • 피아르형 파이토크 : (1)근적외선(730nm)의 흡수로 생기는 식물체 내 피토크롬의 형태. 피토크롬은 빛의 종류에 따라 가역적으로 변하는 식물체 내 색소 단백질로 피아르(Pr)형이 적색광(660nm)을 흡수하면 피에프아르(Pfr)형으로 바뀌고 피에프아르형이 근적외선을 흡수하면 다시 피아르형으로 전환된다. 발아나 식물 형태의 형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규범 표기는 ‘피아르형 피토크롬’이다.
  • 자외선 소거형 피 : (1)기록된 내용을 자외선으로 지울 수 있어서 다시 프로그램을 작성해 넣을 수 있는 읽기 전용 기억 장치.
  • 피아르형 피토크 : (1)근적외선(730nm)의 흡수로 생기는 식물체 내 피토크롬의 형태. 피토크롬은 빛의 종류에 따라 가역적으로 변하는 식물체 내 색소 단백질로 피아르(Pr)형이 적색광(660nm)을 흡수하면 피에프아르(Pfr)형으로 바뀌고 피에프아르형이 근적외선을 흡수하면 다시 피아르형으로 전환된다. 발아나 식물 형태의 형성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갈라파고스 신드 : (1)국제 표준이나 세계 시장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양식이나 기술만 고수하다가 세계 시장에서 고립되는 현상.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일본의 아이티(IT) 업계는 내수 시장에 특화된 기술과 서비스만 발전시키다가 국제 시장에서 영향력이 줄고 내수 시장 확보마저 위태로워졌는데, 이러한 현상이 외부종의 유입으로 고유종이 멸망한 갈라파고스 제도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차이나 신드 : (1)원자력 발전소에서 멜트다운이 일어날 때 나타날 심각한 결과를 이르는 말. 주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가능성을 경고하는 말로 쓰인다. 1971년에 미국 핵물리학자 랩(Lapp, R. E.)이 주장한, 원자로의 노심이 녹아 방사능 물질이 지면을 관통해 반대편에 있는 중국까지 오염시킬 것이라는 가설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 트레이닝 스트레스 신드 : (1)운동선수가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하여 과도한 훈련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심리적ㆍ생리적 스트레스 때문에 탈진하거나 결국에는 운동을 포기하게 되는 현상.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롬으로 시작하는 단어 (55개) : 롬, 롬곡, 롬 기능, 롬 기본 입출력 체계, 롬니 마시, 롬 라이터, 롬 모듈 보드, 롬 모방기, 롬므 아르메, 롬바드가, 롬바드군 자두, 롬바드군 자두나무, 롬바드 금리, 롬바드 대출, 롬바드 레이트, 롬바르드 금리, 롬바르드 대출, 롬바르드 양식, 롬바르드 왕국, 롬바르드 음성 반사 검사, 롬바르드족,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 롬바르디아 동맹, 롬바르디아 양식, 롬바르디아주, 롬바르디아 평원, 롬바르디아화파, 롬 바이오스, 롬버그, 롬버그 검사 ...
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롬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